2009EAO Monaco - 제2부 스위스 : 인터라켄

2009/10/10 02:00 삶의 색깔

기차를 타고 도착한 인터라켄. 도착하니 벌써 어둠이 깔려있다. 세계적인 관광지라 그런지 인터라켄 역에서 호텔로 걸어가는 길에 한국말도 떠들석하게 들린다. 숙소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스위스의 명물인 퐁듀를 먹으러갔다. 치즈퐁듀는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고기 퐁듀를 주문하였다. 밤늦은밤 식당 지배인은 중국인 단체 손님에게 재미를 선사하기위해 동분서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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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융프라우에 올랐다. 라우터브룬넨행으로 타고 가서 '클라이네 샤이데크 전망대'에서 잠시내려 전망을 잠시 살펴본후 다시 정상까지 올라가는 열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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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네 샤이데크 전망대의 풍광


융푸라우의 스핑크스 전망대에 바라본 풍경은 아름답고 웅장하였다.  묀히스요호오두막까지 가려고 했는데 너무 멀어서 중간에 포기하였다. 하지만 풍경을 즐기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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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푸라우정상을 관람하고 나니 2시간을 훌쩍지났다. 그리고 그린데발트로 내려와서, 바로 내려가지않고 간단한 하이킹코스를 선점하여 산을 걸었다. 도중에 해가 질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내려와 문제 없었고, 오히려 아쉽기까지 했다. 신혼부부들은 다정히 열차타고 내려갔지만, 구혼 부부인 우리는 열심히 하이킹 까지 하여 알프스에 정수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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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코스는 핑슈테크 전망대에서 밀히바흐까지 였는데, 산속을 걷는 느낌이고 도중에 동굴도 나오고 강도 바라볼수 있고, 좋은 경험이였다. 위의 사진이 하이킹코스의 입구에서 찍은 사진.

내려온 인터라켄에선 스위스 전통음식인 라클레트를 시켜 먹고, 지방 토종 맥주를 시켜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산악지대 음식은 라클레트는 별볼일없는 감자요리. 하짐ㄴ 맛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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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다음날 일정은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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