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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9 서울A플란트 치과
- 2010/03/17 1년이 지난 포스팅 (7)
- 2009/10/18 EAO2009 Monaco - 제5부 니스,빌프랑세쉬메르,그라스,칸
- 2009/10/13 EAO2009 Monaco - 제4부 니스와 모나코
- 2009/10/10 EAO2009 Monaco - 제3부 스위스 여행 마무리(3일,4일)
- 2009/10/10 2009EAO Monaco - 제2부 스위스 : 인터라켄
- 2009/10/07 2009EAO Monaco - 유럽여행기 1부 스위스
- 2009/08/16 연주
- 2009/08/12 녹색칠판
- 2009/08/02 브로콜리너마저 공연
1년이 지난 포스팅
개업이라는 큰 산을 넘어가는 치의학도로써
망망대해에 남겨진 기분이 든다
이 험한 세상을 잘 해쳐나가야 하는데
걱정되는 밤...
EAO2009 Monaco - 제5부 니스,빌프랑세쉬메르,그라스,칸
학회를 들어야 했기에 긴 일정에도 불구하고 니스에서 벗어나진 않았다.
니스본격 관광은 전날의 숙취가 덜 풀린 관계로 우후 늦게 시작하였고, 구시가와 상가 그리고 전망대위주로 관광을 하였다. 하루를 다 둘러보니 벌써 볼께 없어진 느낌. 하지만 전망대에서 석양과 전망은 일품이였고,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다. 구시가와 상가는 이 후에도 몇 번 더 돌았는데, 아기자기한 기념품으로 가득하였다.

니스의 파노라마뷰

석양이 지는 니스의바다와 구시가
학회의 마지막날 강의를 듣고 다시 니스로 돌아오는길에 빌프랑슈 쉬르 메르라는 긴 이름의 소도시를 잠시 들렸다. 역시 작은 도시여서 크게 볼건 없었지만, 아담한 해변과 작은 성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유럽의 노부부들이 관광을 하러오는 한적한 도시의 느낌이였다.

빌프랑스 쉬르 메르의 바다

성안에 있는 VOLTI 미술관

해변에서 바라본 석양이 지는 빌프랑슈 쉬르 메르의 구시가
학회도 끝나고 향수병이 극도로 끓어오르던 마지막날...향수의 본고지인 그라스와 영화제의 도시 칸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하지만 관광지 그라스는 유럽피안답게 주말이면 어김없이 상점이 문들 닫기에 기대한 것을 보지 못하고 헛걸음만 하였다. 그래도 기념품으로 유명한 프라코나르 제품을 많이 샀다.

그라스의 성당 뒷편 정원

그라스의 향수 동상
다음은 칸을 보았다. 하지만, 역시 상점은 문을 닫아서 거리는 썰렁하였다. 하지만, 백사장에는 사람들이 가득!
니스와는 다르게 고급휴양지의 느낌이 살아있고, 니스의 자갈밭이 아닌 백사장을 보니 뛰어들어가서 수영을 하고 싶었지만, 피곤으로 인하여 간단히 둘러보기만 하였다. 고급휴양지 느낌을 빼곤, 구경거리는 거의 없었다.
마지막을 니스에서 마티즈 박물관을 둘러보았다. 마침 마지막주 일요일이라 무료관람일! 책으로만 보던 마티스의 그림과 그의 수집품들을 보면서 니스의 마지막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아쉽고도 긴여행이였고, 향수병이 극심한 마지막날이였지만 바다에 지는 태양을 보니 꿈만 같은 열흘간의 일정이 아쉬웠다.

마티스 미술관

그림같으 마티스 미술과

마지막날 니스의 노을
3년을 기다린 해외학회발표! 즐거운 추억과 첫 유럽 여행의 설램으로 마무리 되었다.
EAO2009 Monaco - 제4부 니스와 모나코
드디어 목적지인 니스에 도착하여 1박을 하고, 다음날 모나코에 갔다. 니스에서 버스로 40분정도 걸리는 듯 하지만, 모나코 시낵 막혀서 학회장까지 가는데 1시간반은 걸린듯. 모나코는 시내에 들어선 순간 명품도시라는게 느껴졌고, 햇살과 해변 또한 도시분위기에 맞게 럭셔리 하였다.
서둘러 학회등록을 마치고, 포스터를 전시후에 학회장을 관람하고 다시 모나코 관광. 모나코 시내에 학회에서 준 가방을 맨 세계각지에서 온 치과의사들을 마추칠수 있었다. 모나코 시내 관광은 아주 간단하며 좁은 도시의 특성상 하루면 충분히 보고 남았다. 아쉬운건 해수욕을 못했다는 사실뿐 =_=;
관광코스는 궁전, 구도심, 성당, 카지노 순으로 돌았다.

모나코 궁전에서 바라본 항구

학회 포스터 앞에서 기념사진

모나코 대성당

모나코의 명물 카지노. 돈이 없어서 안들어 갔다.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모나코 관광을 마치고 니스에 돌아왔지만, 학회에 매여 있어야 하기에 다른 나라로 가진 않고 남프랑스 일대를 관광하는 걸 목적으로 삼고 남아있었다. 하지만 그다지 좋은 계획은 아니였던 것 같았다. 코트다쥐라고 표현되는 남프랑스의 정취를 지겹게 느끼고 왔으니, 다시 가진 않을듯.
쪽빛 바다, 뜨거운 햇살, 프랑스 느낌. 그래도 돌아와서 생각하니 설래는 느낌이 난다...
EAO2009 Monaco - 제3부 스위스 여행 마무리(3일,4일)


다음은 튠 시내 관광을 하였다. 작은 마을이지만, 궁전도 있고 아담한 스위스 소도시의 느낌이 살아있었다. 관광시간은 약2시간 정도. 걷다보면 금방 돌아보는 작은 마을이였다.

튠 관광을 마치고 스위스의 국제도시 제네바로 떠났다. 저녁에 제네바 몽블랑 거리르 산책하고 레만호수가를 걷다가 제네바 특산 음식인 피렛 드 페르슈라는 농어 튀김 요리를 먹었다. 하지만 입맛엔 그닥 맞지는 않았다.

다음날 제네바 관광을 하고 제네바 공항에서 니스로 떠나기로 했다. 스위스의 마지막 관광인 만큼 열심히 돌았다.
제네바는 사상가들의 도시다운 느낌이 들었다. 자유주의 사상가인 장자끄 루소, 종교개혁가인 칼뱅,츠뱅글리 등 세계사에서 뱅ㄴ 인물들의 도시의 느낌이였다. 몇시간의 도시 탐색은 스위스 정신을 맛보게 하였고, 제네바 대학에서 먹은 팬케인은 역시 입맛에 맞지 않았다.



다음은 니스-모나코 이야기로...
2009EAO Monaco - 제2부 스위스 : 인터라켄
기차를 타고 도착한 인터라켄. 도착하니 벌써 어둠이 깔려있다. 세계적인 관광지라 그런지 인터라켄 역에서 호텔로 걸어가는 길에 한국말도 떠들석하게 들린다. 숙소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스위스의 명물인 퐁듀를 먹으러갔다. 치즈퐁듀는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고기 퐁듀를 주문하였다. 밤늦은밤 식당 지배인은 중국인 단체 손님에게 재미를 선사하기위해 동분서주하였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융프라우에 올랐다. 라우터브룬넨행으로 타고 가서 '클라이네 샤이데크 전망대'에서 잠시내려 전망을 잠시 살펴본후 다시 정상까지 올라가는 열차에 올랐다.


클라이네 샤이데크 전망대의 풍광
융푸라우의 스핑크스 전망대에 바라본 풍경은 아름답고 웅장하였다. 묀히스요호오두막까지 가려고 했는데 너무 멀어서 중간에 포기하였다. 하지만 풍경을 즐기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하이킹 코스는 핑슈테크 전망대에서 밀히바흐까지 였는데, 산속을 걷는 느낌이고 도중에 동굴도 나오고 강도 바라볼수 있고, 좋은 경험이였다. 위의 사진이 하이킹코스의 입구에서 찍은 사진.
내려온 인터라켄에선 스위스 전통음식인 라클레트를 시켜 먹고, 지방 토종 맥주를 시켜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산악지대 음식은 라클레트는 별볼일없는 감자요리. 하짐ㄴ 맛은 있었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다음날 일정은 3부에서 계속...
2009EAO Monaco - 유럽여행기 1부 스위스

기내식. 루프트한자는 가격이 저렴하여 선택. 서비스도 괜찮고, 음식맛도 좋다. 비행기에서 맛본 독일 맥주도 좋았다. 아래 사진은 취리히에서 1박을 한 XTRA호텔에서 먹은 조식. 아침을 든든히 먹고 루체른, 리기산 방면으로 떠났다.









다음글은 2부에서 ^_^
ps. 여행중 트렁크는 기차역 보관함에 넣어놓고 여행하였다. 스위스 패스를 안끊고 여행한걸 후회 ㅜ_ㅜ
ps2. 로프웨이는 놓치면 한참 기다려야 함. 또한 배편도 놓치면 1시간은 기다려야 함.
브로콜리너마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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