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후퇴
2009/06/09 23:43 미래와 번영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한참이다.
민주주의가 후퇴하였다고...
98년인가 대학교2학년때 미대사관앞에서 기습 시위를 한 적이 있었다.
나 또한 그 당시엔 반미감정에 충만하였고, 선배가 시키는 분위기상 어찌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일종의 1학년 2학년 후배를 모아놓고 TV 뉴스에 나오게 하는 깜짝 시위였던 것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몇명은 대형 플랭카드를 펼치고 구회를 외치고
길건너 나와 몇몇은 미대사관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계란을 투척하는 식의 시위였다.
이런걸 당시엔 몰랐는데 자살택이라고 해서 새내기들을 잡혀가게 하는 시위였던것이다.
새내기들이 잡혀가면 훈방으로 풀려나가니까, 그렇게 시킨것이였다.
나는 종로경찰서에 끌려 갔었고, 다음날 부모님을 부른후 훈방으로 풀려났었다.
이게 나의 시위에 대한 기억이다.
차가운 유치장에서 24시간...엄청나게 길게 느껴졌던 하루같았다.
지금은 지나가다 항의만 해도 48시간 구류가 기본이라고 한다.
여고생이던, 오해로 잡아갔던, 장애인이던...무관용원칙을 발휘해서 48시간 구류를 시킨다고 하였다.
98년엔 반미시위를 하던 나는 24시간 만에 훈방으로 풀려난 반면
2009년엔 촛불만들어도 48시간 구류가 된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최소한 100%정도는 휘퇴한것 같다.
그들이 말하는 10년의 잃어버린 시절이 단지 2년정도 지나갔을뿐인데
민주주의는 20년정도로 후퇴한 것 같다.
잃어버린 권위주의를 급속도록 찾아가는 것 같다.
우리는 뒤로가는 기차에 탑승한것인가?
그럼 누가 방향을 잡을것인가?
나와 당신...우리의 건전한 시민의식이 방향을 잡을수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가 후퇴하였다고...
98년인가 대학교2학년때 미대사관앞에서 기습 시위를 한 적이 있었다.
나 또한 그 당시엔 반미감정에 충만하였고, 선배가 시키는 분위기상 어찌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일종의 1학년 2학년 후배를 모아놓고 TV 뉴스에 나오게 하는 깜짝 시위였던 것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몇명은 대형 플랭카드를 펼치고 구회를 외치고
길건너 나와 몇몇은 미대사관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계란을 투척하는 식의 시위였다.
이런걸 당시엔 몰랐는데 자살택이라고 해서 새내기들을 잡혀가게 하는 시위였던것이다.
새내기들이 잡혀가면 훈방으로 풀려나가니까, 그렇게 시킨것이였다.
나는 종로경찰서에 끌려 갔었고, 다음날 부모님을 부른후 훈방으로 풀려났었다.
이게 나의 시위에 대한 기억이다.
차가운 유치장에서 24시간...엄청나게 길게 느껴졌던 하루같았다.
지금은 지나가다 항의만 해도 48시간 구류가 기본이라고 한다.
여고생이던, 오해로 잡아갔던, 장애인이던...무관용원칙을 발휘해서 48시간 구류를 시킨다고 하였다.
98년엔 반미시위를 하던 나는 24시간 만에 훈방으로 풀려난 반면
2009년엔 촛불만들어도 48시간 구류가 된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최소한 100%정도는 휘퇴한것 같다.
그들이 말하는 10년의 잃어버린 시절이 단지 2년정도 지나갔을뿐인데
민주주의는 20년정도로 후퇴한 것 같다.
잃어버린 권위주의를 급속도록 찾아가는 것 같다.
우리는 뒤로가는 기차에 탑승한것인가?
그럼 누가 방향을 잡을것인가?
나와 당신...우리의 건전한 시민의식이 방향을 잡을수 있을 것이다.
덧붙이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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